각 대학이 2022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최근 발표한 가운데 서울대와 고려대가 정시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(수능) 영어영역의 영향력을 강화해 눈길을 끈다. 이들 대학 모두 영어영역의 등급 간 점수 차를 확대한 것. 이에 따라 202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능 영어영역에서 3등급 이하를 받을 경우 서울대와 연세대, 고려대를 일컫는 이른바 ‘SKY 대학’ 지원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. 연세대의 경우 기존에도 영어영역의 등급 간 점수 차가 큰 편이었기 때문이다.
<기사원문보기>
http://edu.donga.com/?p=article&ps=view&at_no=20200511175622783352